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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대구의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이 인상됩니다.
이 밖에 다른 공공요금들도
하반기에 계속 오를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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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을
다음 달 1일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CG-어린이 요금은 변동이 없지만
일반과 청소년은 카드는 많게는 150원,
현금은 100원씩 오르게 됩니다.-CG
지난 2006년 10월 올린 이후
그동안 인상을 억제해 왔지만
여러가지 운송비가 올라 더 이상 억제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인상 이윱니다.
◀INT▶ 서종환 대중교통과장/대구시
"표준운송원가가 많이 올라 시재정지원금이
늘어나 불가피하게 수익자 부담원칙으로 인상"
올해 상반기에는 도시가스요금이
4.8% 올랐고 상하수도 요금도 10월부터
인상될 예정입니다.
게다가 한전이 하반기부터 전기료를
올릴 것을 검토 중이고
동구청은 다음 달부터 정화조 청소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INT▶ 이윤희
"정부에서 자제하길 바랬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살기가 힘들죠 앞으로 계속"
◀INT▶ 박정훈
"공공요금까지 오르니까 주부로서 힘들죠"
(S/U)다른 생활용품 물가까지 오른데 이어
이렇게 공공요금까지 계속 오르거나 오를
예정이어서 서민들의 가계 부담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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