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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뇌연구원 대구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우리나라 뇌과학 연구의 허브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에도
적지 않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전망입니다.
여] 하지만 국책사업인 만큼
국비를 얼마나 더 확보하고,
축소된 사업규모를 얼마나 확대하는지가
숙제로 남았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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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한국 뇌연구원 유치를 신청한
대구.경북-디지스트 컨소시엄의
점수는 84.29점.
절대 평가점수 70점을 넘김에 따라
최종입지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뇌연구원은
내년부터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건물착공에 들어가고
오는 2014년, 디지스트
부설기관으로 문을 엽니다.
◀INT▶신성철 총장
"향후 10년 내 뇌과학 분야에서 7대 강국으로
도약, 지식 기반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 창출"
지역이 미래성장 동력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첨복단지와 의료산업도
날개를 달게 됐습니다.
◀INT▶이상길 단장
"첨복단지의 신약.의료기기의 연구개발·상용화에 최적의 인프라가 될 것"
유치에는 성공했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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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지역에서 제안한 사업비는
2천 600여억 원.
국책사업인 만큼 국비지원 확대와
유치경쟁 과정에서 늘어난
70%에 이르는 지방비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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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2년간 표류하면서
축소된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해야 하고
2015년 이후 정부지원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야 합니다.
◀INT▶곽영길 과장
"우리 시도 이 부분에 중점노력해 연구개발비
확대하고, 국책기관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u] 뇌연구원 유치로 지역 미래성장동력은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제 첫 걸음을 내딛는 뇌연구원을
어떻게 키우고 활용할 지는 지역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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