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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정지에 대한 보상작업이
이 달 시작됩니다.
경북개발공사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편입지에 대한
감정평가 작업을 마치고
오는 13일부터 보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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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 예정지의 보상대상 물건은
토지가 5천780필지에 천만 제곱미터,
나무 15만 5천그루,분묘 4천4백기 등입니다.
경북개발공사는 감정평가 결과를 오는 10일쯤
물건 소유주 2천5백여명에게 우편 통보하고
오는 13일부터 보상을 시작합니다.
◀INT▶박한성 차장/경북개발공사 보상팀
"계약하고 등기작업 완료되는 대로
보상가 지급,열흘 걸려"
문제는 보상가!
이주민들은 현재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우리보다 앞서 2년 전에 도청이전을 추진한
충남지역 토지 보상가 보다는
더 높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이응홍/안동시 풍천면 갈전 3리
"소문이 가격 형편 없다고 못나가,고향지켜"
이주 못해"
보상가에 따라 보상작업이 길어 질수 있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박한성 차장/경북개발공사
"보상이의 있으면 구제절차에 따라 행동"
경상북도와 경북개발공사는 지역개발기금과
기채금액 등 5천 6백억원 정도를
우선 보상자금으로 준비하고
공사 착공을 위해 행정타운 예정지 주민들의
우선 이주에 필요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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