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해안과 서해안에서만 서식하는
키조개가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기성면 주민들은
사동항 앞바다에서 키조개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하고,길이 30㎝ 크기의 30 마리를 잡아
동해수산연구소로 보냈습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보통 모래와 뻘이 8대 2 정도인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키조개가
동해안에서 잡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환경적 요인과 서식량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횟감이나 해물탕 등에 쓰이는 키조개는
개당 1~2천 원에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는
고급 조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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