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의 주한 미군기지 캠프캐럴의
고엽제 매몰의혹과 관련해
한미 양국은 오늘 SOFA 환경분과위원회를 열고
기지 내 조사 방법을 논의합니다.
우리측은
기지 내 고엽제 매몰 의심지역에 대한 시추와
지하수 시료 채취, 지표투과 레이더 조사 등을
동시에 진행하자는 입장인 반면
미군 측은 레이더 조사만 먼저 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오늘 중으로 조사 방법을 조율한 뒤
내일부터 기지 내 탐색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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