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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공단에서 문 잠금장치를 생산하는
한 중소기업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마련한 '명문 장수기업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업 40년을 넘기고 있는 이 기업의
장수 비결을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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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공단에 자리한 현대정밀,
지난 1970년 창업한 이 회사는
당시까지만 해도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도어록 그러니까 잠금장치와 경첩 생산에
뛰어들어 국내에도
같은 업종들이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회사 사훈의 가장 첫번째는 인화단결,
창업주인 아버지의 대를 이어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회사 대표는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 40년이 넘도록 한차례도
노사 분규를 겪지 않았습니다.
◀INT▶ 황대진 대표이사/현대정밀
"창사 이래 무분규 회사 합심해서 성과를 공유"
20년이 넘도록 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도
회사의 화합 분위기가 장수 비결이라고
꼽습니다.
◀INT▶ 안수자(25년째 근무)/현대정밀
"사장님도 좋고 과장도 좋고 일하기 맞아서
오래 근무"
◀INT▶ 김순태 공장장/현대정밀
"직원 모두가 단합 화합한 결과 장수기업으로"
여기에다가 꾸준한 제품개발과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갖춰
지난 해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15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유럽시장까지 개척해
지금의 장수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미래 백년을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황대진 대표이사/현대정밀
"국내와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진출해서
전세계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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