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이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10품목 이상을 공공기관 조달 입찰에 등록한
지역 제조업체 222개사에 대한 점검에 나서
부적격 제조 업체 96개를 적발해
조달 물품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부적격 업체로 드러난 업체들은
해당 품목을 생산중단한 업체가 64개로
가장 많았고 설비 시설이 기준에 미달한 업체가 23개였으며 폐업한 업체도 5개나 됐습니다.
대구지방조달청은 실제 조달 자격을 갖춘
제조업체들에게 수주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허위 제조업체들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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