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대입종합학원이
재수와 고3 수험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수시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학생은 17%에 그쳤습니다.
입시관계자들은 대입 수시모집 비중이 62.1%로 지난 해보다 2% 가량 늘었지만,
올해는 미충원 추가 등록이 가능해
실질 비중은 10% 이상 확대됐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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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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