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뇌물을 받거나 불법 무질서를
방치한 이유 등으로 징계를 받은
대구·경북지역 공무원 수가 다른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지역
징계 공무원 수는 110명으로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았고, 경북은 340명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북지역 징계자 가운데 도청 근무자가 36명, 시청 근무자가 137명, 나머지는 군청과
읍·면·동사무소 근무자들이었으며,
징계유형별로는 견책이 198명,
감봉 74명, 정직처분 62명, 파면이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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