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매립범죄 진상규명촉구
대구경북 대책위원회와 진보연대, 민주노동당이
고엽제 매립 의혹 진상 규명과
미국의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 뒤
왜관역에서 캠프캐럴과 칠곡군청에 이르는
3.6킬로미터 거리 행진도 벌였습니다.
대책위는 잠시 뒤
성 베네딕토수도원 교육관 강당에서
왜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군기지 현황과
고엽제의 문제점에 대한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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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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