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양곡 공매 확대에도
산지 쌀 재고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을 기준해 산지 유통업체의
쌀 재고량은 55만 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1%,
평년에 비해서는 21.1%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산지 쌀 재고 부족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 공매를 통해
원료곡 22만 4천 톤을 공급했으나
부족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농경연 관측센터는 정부의 추가공매가 없다면 산지 유통업체들의 쌀 재고가 오는 8월 초순
바닥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쌀값도
강보합세를 유지 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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