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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산 경제자유구역 본격추진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5-27 17:48:29 조회수 1

◀ANC▶
경산 경제자유구역이 우여곡절 끝에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갑니다.

오늘 사업 시행자가 선정돼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경산시 하양읍과 와촌면 일대
627만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경산 경제자유구역.

지난 2008년 5월 지정 이후
금융위기와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자 선정 조차 못해
사업추진은 지지부진하기만 했습니다.

지난 해에는 사업성을 이유로
단지 성격이 학원연구지구에서
지식산업지구으로 바뀌었고,
면적도 일부 축소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시행자가 오늘 선정돼
지지부진하던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INT▶서종욱 사장/대우건설
" 8월까지 특수목적회사를 만들고,
내년 말 쯤에는 기반공사에 들어갑니다"

CG] 경산경제자유구역에는
앞으로 2020년까지 민자, 국비, 지방비 등
9천 300여억 원이 투입돼
그린부품소재산업과 교육연구시설,
첨단의료산업이 융합된
첨단지식산업지구로 육성됩니다.CG]

◀INT▶박인철 경자청장
"지리적 여건이 좋아 대구.경북 남부권의
핵심 산업 거점단지로 발돋움 할 것"

경제적 효과도 생산유발효과 1조 8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만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대구경북 통합경제권을 만드는데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최경환 국회의원
"국책사업 일부가 유치돼 있고,현대중공업,
볼보와 같은 많은 기업들이 관심 갖고 있어"

SU] 그동안 각종 국책사업유치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할 사업자가 나서지 않아
난항을 겪어왔던
경산 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사업도
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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