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제자유구역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후
대우건설,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개발사업자로 선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에 따라 첨단지식산업지구로 육성되는
경산경제자유구역은
금년 말까지 개발계획이 수립되고
내년 말 쯤 기반공사에 들어갑니다.
지난 2008년 5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경산경제자유구역은
금융위기와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지 못해
난항을 겪어 왔습니다.
경산시 하양읍과 와촌면 일대
627만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경산경제자유구역은
자동차 부품과 우주항공 등
그린부품소재산업과 교육연구, 첨단의료산업이
융합된 첨단지식산업지구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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