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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대 수산물 소비지인 포항에
현대식 위판장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 죽도시장에서 송도로 이전해
위판 업무가 편해졌고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춰지면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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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해가 뜨기 시작하자 포항 송도 위판장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밤새 고기잡이 나섰던 어선들이 물양장에
싱싱한 활어를 쏟아냅니다.
활어는 곧바로 대규모 경매장으로 옮겨지고
빠르게 거래가 이뤄집니다.
새로 지은 대형 위판장에서는 경매와 활어 싣는 작업이 한번에 이뤄져 예전보다 편해졌습니다.
◀INT▶김재학 회장/
포항수협 활어중매인협회
47억원을 들인 송도 위판장에는 현대식
위판 시설과 대규모 교육장,중매인 사무실등이 따로 꾸며져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또 위판장 이전에 따라 기존 죽도시장 주변의
교통 체증이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INT▶최근광 수산물 유통담당/포항시
이와함께 송도 위판장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대형 주차장과 판매장 등 편의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INT▶이진관 시설추진팀장/포항수협
(S/U)송도 위판장이 새로 문을 열면서
편리한 활어 위판은 물론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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