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제 IT융복합 산업전'이
오늘부터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산업전은
IT, 모바일 융복합산업이 집중돼 있는
지역의 대표 전시회로,
세계 최고의 IT융복합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국내외 기업 130여 곳이 운영하는
부스 340여 개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과 3D TV, 스마트 TV,
로봇, 모바일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글로벌 IT융복합산업 네크워크 파티,
중국전자업계 초청 수출 상담회, 세미나 등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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