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애인 IL 종합지원센터는 오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중증 장애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국토 종단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대구에서 하양, 건천까지
70킬로미터를 따라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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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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