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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에 인공섬이 들어서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이
건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영일만 대교를 포함한
동해안 고속도로 포항 노선을
하반기에 최종 확정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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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고속도로 포항 노선 확정을 앞두고
영일만 대교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영일만을 가로 지르는 대교는 9킬로미터.
해저터널과 교량,인공섬으로 구성됩니다.
(CG)동해면에서 포스코 4투기장까지는
해저터널로 연결되고 여남동까지는
해상 교량이 건설됩니다.
터널과 교량 연결지점에는 24만여제곱미터 크기의 인공섬이 조성돼 휴게소등으로 사용됩니다.
동해안고속도로 해상 노선은 내륙 노선에 비해 12킬로미터 짧고 도심 순환과 물류 수송에
좋다는 국토 해양부의 조사 결과가 나와
영일만 대교 건설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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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오는 25일 포항문예회관에서
동해안 고속도로 포항 노선에 대한
환경성 검토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갖습니다.
(S/U)영일만대교를 포함한 동해안 고속도로
포항 노선은 타당성 조사가 끝나는 오는 9월쯤
확정될 예정입니다.
노선이 확정되면 기본설계등을 거쳐
빠르면 2년후에 본격적인 영일만 대교
공사가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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