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비생활센터가
올들어 지난 달까지 접수한
인터넷 서비스 관련 상담사례를 분석한 결과
결합상품 관련 상담이 31%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 내용은 서비스 해지나
위약금 관련 상담과 피해가 45%로 가장 많았고
부당요금 청구와 통신품질 불만 순으로
많았습니다.
사업자별로는 LG유플러스가 47%로 가장 많았고
SK브로드밴드와 KT가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