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에 인공섬이 들어서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이 건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영일만 횡단 도로는
동해면에서 여남동까지 9킬로미터이며,
동해면에서 포스코 4투기장까지 4.7킬로미터는
해저터널로, 포스코 4투기장에서 여남동까지
3.8킬로미터는 해상 교량으로 건설됩니다.
또 해저터널과 해상교량 연결지점인
포스코 4투기장 인근에 24만제곱미터 규모의
인공섬이 들어서 휴게소등으로 사용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포항 영덕간 동해안 고속도로 노선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오는 25일 포항문예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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