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사라진 토종여우가
올해 소백산에 시험 방사됩니다.
환경부는 토종여우 복원사업을 위해
서울대공원에서 토종여우 한 쌍을 기증받아
적응과정을 거친 뒤
오는 10월 시험방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시험방사에 앞서 적응훈련을 위해
8월 소백산 국립공원 인근지역에
자연적응훈련장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토종여우가
자연에서 생존이 가능하도록
앞으로 10년 동안 여우 50마리가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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