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문을 연 아파트들의 견본주택에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분양률로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수성구 범어동에 문을 연
화성산업의 견본주택에는 어제까지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같은 날 수성구 파동에 문을 연 코오롱건설의
견본주택에도 어제까지 만 5천여 명이 찾아
일대에 주차난이 빚어지는 등
견본주택마다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대구 수성구에 모처럼
중소형 주택 분양이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때문이라며
이 관심이 높은 청약률과 분양률로 이어질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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