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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파트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승부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5-21 13:38:57 조회수 1

◀ANC▶
이 달부터 다음 달까지 대구지역에
5천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신규분양에 나서면서
분양 경쟁이 뜨겁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저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수성구 파동에 702가구를 분양할 코오롱건설은
칸칸이라고 이름 붙여진 수납공간 차별화를
강조합니다.

부엌에서는 랩이나 휴지를 쉽게 빼내 쓸수 있고
욕실에는 갈아입을 속옷이나 빨래를 넣을
공간이 숨겨져 있으며
거실 한켠에는 다림질 기구 공간도 있습니다.

◀INT▶ 노리코 콘도/칸칸 디자이너
"다림질에 필요한 모든 도구들이 여기 있죠.
다리미와 다림질판, 스프레이, 옷걸이까지"

수성구 범어동에 404가구를 분양하는
화성산업은 벽체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
신평면 디자인으로 고객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INT▶ 김재엽 기술개바팀장/화성산업
"벽을 이쪽으로 하면 거실이 커지고 반대로
하면 공부방이 커지고 없앨 수도 있고"

이시아폴리스에 750가구를 분양하는
포스코건설은 공간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INT▶ 선윤영 /더샵 분양팀장
"확장하면 안방, 막으면 창고 문을 달면
공부방으로 선택가능"

다른 건설사들도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새로운
디자인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S/U)이렇게 저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 건설사들의 분양전략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을 지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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