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의혹과 관련해
정부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미군기지와 주변에 대한 토양과 지하수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오는 월요일에 캠프캐럴 주변에
음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24곳 모두에서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미군기지에서 흘러나오는 하천에 대한 수질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경상북도는 주말인 오늘도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대책회의를 갖고
주민들의 불안이 심각한 만큼
고엽제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곳보다
지반이 낮은 지하수 관정 2곳에 대한
수질조사를 오늘 중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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