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경상북도, 칠곡군 등이
'고엽제 매립 의혹'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환경부와 외교통상부 등이
캠프캐럴 내 현장조사를 추진하고
환경부와 경북도, 칠곡군 등은 캠프캐럴 주변의 환경조사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회의에서
캠프캐럴 주변지역의 환경영향과
부대 주변 토양 및 지하수 오염 여부,
낙동강 수계 상수원 오염 여부에 관해
모니터링을 하고 기지에서 근무했던
한국인 등을 파악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환경운동연합과 대구경북진보연대,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및 경북도당 등
사회단체와 진보 성향의 정당은 오늘 오후
캠프캐럴 기지 정문 앞에서 고엽제 관련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매립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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