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칠곡군 왜관읍의 미군 캠프캐럴
기지에 고엽제 수백 드럼이 묻혔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칠곡군청에서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한국환경공단,
대구지방환경청,칠곡군 등과 함께
대책 회의를 열고
미군기지에 대한 환경부의 현장조사 참여와
기지의 토양,수질 등
오염 여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또 민간단체와 함께 미군기지 주변
환경오염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기지에서 근무했던 한국인 등을 파악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주한미군 대구기지사령부 등에
고엽제 관련 조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