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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합동 상륙훈련이
오늘 포항 독석리 해안에서 열렸습니다.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에 꼭 필요한 전술 훈련이
집중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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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꽝 꽝)
명령이 떨어지자 한국형 돌격 장갑차가
선봉에서 적진을 파고 듭니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한 해안침투가 가능한 공기 부양정이
굉음을 내며 상륙합니다.
(effect)
해안 교두보가 확보되자
4천톤짜리 상륙함이 도착해
전투장비와 병력을 지원하고,
공중에서 화력 지원까지 이뤄지자
적의 저항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INT▶구준영 일병/해병대 1사단
"해병대는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
스탠덥)연평도 포격전 이후에
대규모 육·해·공 합동훈련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상륙군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전차전과 산악전 등 다양한 쌍방훈련을 했고,
대량 전·사상자 처리 훈련도
함께 실시 했습니다.
현장에는 내· 외신 기자 50여명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여
연평도 사태 이후 한반도에서 실시하는
군사 훈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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