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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해드린 것처럼 이제 100일 뒤면
전 세계인의 이목이 대구로 쏠리게 됩니다.
지금까지 대회 준비상황과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를
이상석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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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케냐 몸바사 유치당시
지난 2007년 3월.
케냐 몸바사에서 대회유치 낭보가
울려 퍼진지 4년.
이제 100일 앞으로 대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경기장을 비롯한 경기시설과
대회 인프라 구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 스타디움은 트랙에서,조명,음향 등 모든 시설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INT▶조해녕 위원장
"iaaf의 그 까다로운 전문가들 인정한다,
세계 10대 스타디움에 들어간다고 한다"
대회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선수촌과 미디어촌도 모든 공사를 끝내고
각종 편의시설 배치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INT▶김영수 부장
"앞으로 선수촌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만
남았다. 8월 10일부터 입촌이 시작된다"
대구 도심을 도는 마라톤 코스도
마지막 단장을 앞두고 있고,
총회 장소인 엑스코를 비롯해
각종 인프라 시설도 완벽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는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관건은
국제육상경기연맹조차 걱정하고 있는
시민 참여와 열깁니다.
입장권 판매가 57%를 넘어섰지만,
90% 가까이가 동원 성격이 강한 단체 판맵니다.
축제의 장으로 이끌 수 있을 지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경기운영 역시, 더 가다듬어야 하고,
숙박시설과 같은 손님맞이 준비도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INT▶박상태 위원장
"문제는 시민참여, 국민관심, 대회붐조성이다.
남은 기간 대구시, 조직위가 더 신경써야
할 것이고"
SU] 앞으로 100일 뒤면 세계 최고의 육상스타들이 이 곳 대구스타디움과
달구벌을 뜨겁게 달구게 됩니다.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필요한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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