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이
신종전염병 치료와 감염 차단을 위한
전문병동인 국가지정 격리병동을 열었습니다.
18억원을 들여 2년 만에 완공된 이 병동은
병실 안 기압을 외부보다 낮게 유지해
바이러스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
음압 격리병상 6개와 일반 격리병상 등
43병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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