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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전군 최초로
첨단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정예 공수 요원 양성에 들어갔습니다.
시뮬레이터 사용 후
안전사고가 줄어드는 등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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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아찔한 공수 강하 훈련!
지상에서 수많은 반복훈련을 하지만
낙하산 조종술을 익히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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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뮬레이터 장비가 도입되면서
사정이 달라 졌습니다.
특수 안경을 착용하면
실제 수송기에 탑승한 것처럼
낙하산 투하지대가 3D화면으로 펼쳐집니다.
이어 실제 강하 때와 똑같은 상황이
눈 앞에 펼쳐지고, 조종줄을 당기면
실전처럼 낙하산이 움직입니다.
풍향과 풍속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고,
작전지역의 지형을 사전에 입력해
훈련이 가능합니다.
◀INT▶한승훈 이병/해병대 공수교육생
"여러차례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실제 강하 훈련때 자신감을 갖고 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탠덥)이 장비는 미국의 스카이 다이버용
시뮬레이터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1년 여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3월부터
실전에 투입 됐습니다.
◀INT▶ 이근수/공수교육대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형을 숙지하고
조종술을 체득해 공중집결 및 집결착륙 할 수 있는 전술적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군에도 첨단 훈련 장비가 속속 도입되면서
위험은 줄이고 교육효과는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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