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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벼농사 신기술 보급 확산

김형일 기자 입력 2011-05-18 17:16:11 조회수 1

◀ANC▶
벼농사에도 신기술이 잇따라 도입되고 있습니다

못자리를 생략한 새로운 직파 재배 기술은
일손을 덜어주는데다
헥타당 백만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어
농민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소형 무인 헬기가 논 위를 날아다니며
볍씨를 고르게 뿌립니다.

넓은 면적에 농약이나 비료 살포도
단시간에 가능하고, 동력 분무기에 비해서
14배나 효율이 높습니다.

기존 이앙법에선 모판의 무게만도 6킬로그램,
나이 든 농민들에겐 큰 부담이었는데,
헬기로 파종하면서
모내기 과정이 생략됐습니다.

◀INT▶남효기/ 영덕군 지품면

이 무논 점파기 역시 무논에
볍씨를 바로 심고, 비료도 뿌릴 수 있어
못자리가 필요 없는 신기술입니다.

수확량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CG)시간과 일손을 획기적으로 덜게 되면서,
기존 모내기에 비해 81%인
헥타당 백여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INT▶남대현 기술보급과장/
경북도농업기술원

하지만 무인 헬기의 가격이 2억원,무논점파기도
천7백만원대로 지나치게 비싸,일반 농가들이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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