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신공항 재추진 행보를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가진 당정협의회에서 영남권 4개 시·도가
최적 신공항 건설방안 연구용역을
다음 달 국내전문기관에 맡기고
외국계 기관의 검증을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대선공약 반영과 부산과의 합의,
수도권 공감대 확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재추진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경북도청 터에
국립인류학박물관과 국립중앙도서관
대구분관 등을 유치해
문화창조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밖에, 세계육상대회를 앞두고
지지부진한 시내면세점 유치에
한국관광공사의 참여와
내년도 국비확보에도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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