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세계육상대회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대구지역 관광호텔 18곳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점검을 펼칩니다.
이번 점검은
시청과 구.군청과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서비스와 위생,환경,건축 분야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뤄집니다.
IAAF 임원들의 숙소 예정장소인
인터불고대구와 인터불고엑스코, 그리고
특1급 호텔인 그랜드와 노보텔은
외국인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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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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