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눈으로 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사진전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경일대 도서관 아뜨리움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에는
캐나다 출신의 경일대 원어민 강사인
그레고리 레이첵 씨가 지난 1년 간 촬영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사진 15점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압화 작품을 전시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2편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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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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