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에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만 7천명으로 구성된
대구시민서포터즈가 공식출범하면서
그 책임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김범일 대구시장
"대구 시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넉넉한 인심과
대구시민의 수준높은 의식을 알려 손님들이
감동을 받고 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면서 큰절까지 올렸는데요.
자,성공적인 대회 개최 여부는 자원봉사자
손에 달렸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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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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