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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의료와 섬유의 만남 '메디텍스'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5-14 14:05:44 조회수 1

◀ANC▶
첨단의료도시로 발돋움할 꿈을 꾸고 있는
대구의 꿈과 지역의 전통 산업인
섬유가 조화를 이룬 섬유가 개발됐습니다.

바로 메디텍스로 이름붙여진 섬유인데
최고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고령군 쌍림면에 있는 이 섬유업체가
생산하는 섬유는
세균이 번식을 막는 항균 기능이 첨가된
기능성 섬유입니다.

◀INT▶ 박상국 대표/대경텍스
"메디텍스를 활용한 항균 천으로
수십번 빨아도 되고 삶을 필요가 없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자리한 한 섬유회사,

바로 이곳에서는 항균 소재를 활용해
병원에서 사용되는 수술복과 간호복,
환자복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섬유들은 모두 지난해 2차 감염 방지효과
검증을 거쳤으며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은나노 환자복 성능인증도 받았습니다.

◀INT▶ 오승연 실장/메디텍스
"항균과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병원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이런 의료용 섬유
생산 업체들과 지난해 메디텍스라는
공동상표를 만들어 지금까지 각급 병원으로
납품해 22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INT▶ 박철용 과장/대구경북중소기업청
"현재 7개 업체인데 앞으로 15개까지 확대"

메디텍스는 앞으로 병원뿐만 아니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숙소 시트에도
사용되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S/U)의료와 섬유의 만남으로 이뤄진 메디텍스,
섬유도시의 전통을 바탕으로, 첨단의료도시를
꿈꾸는 대구의 새로운 섬유상품으로 앞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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