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대 수돗물 공급 중단 사태가
닷새 만인 어제 오후 정상화됐습니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어제 오후 5시부터 고지대를 포함한
구미 전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완전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8일 새벽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임시보가 붕괴돼
물 공급이 끊긴 지 닷새만으로,
그동안 구미,김천,칠곡 지역의 주민 50여만명은
생수로 제한적인 생활을 하며
극심한 불편을 겪어야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집단 소송단이 꾸려져 수자원공사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이 추진되고 있고,
다음 아고라 등 사이버공간에서도
집단소송 서명운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등
법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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