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짙어졌던 황사는
빠르게 동해상으로 물러나,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영덕과 울진 등에는 새벽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400 마이크로그램을 넘어
황사주의보가 내려졌지만
지금은 동쪽으로 거의 빠져나가 해제됐고,
대구 128, 안동 228 마이크로그램 등으로
황사는 많이 약해졌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구의 낮 최고기온 24도 등
20에서 24도 분포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몽골지역에서 오늘 오후,
또다시 황사가 생겨
우리나라로 유입될 수 있다며
기상정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5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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