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 및 드림콘서트'가
내일 오후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청소년 페스티벌에는
17개 시·군을 대표하는 23개 청소년 팀이
참여해 노래와 춤 등 기량을 겨룹니다.
드림콘서트에는
티아라와 인피니트 등 신세대 인기가수가
대거 참여해 공연을 갖고,
청소년 페스티벌 수상팀과
무대공연도 갖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적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등 문화축제로 발전시켜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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