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대회를 지켜보는
관중들의 반응은 적극적이었습니다.
관전 매너도 좋았고,
선수들에 대한 응원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여] 하지만 자발적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보다
동원된 관중이 많아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계속해서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경기장에 속속 도착해 자리를 채운 관중들.
사력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손을 흔들고..또 함성을 지르며
힘을 불어넣습니다.
◀SYN▶ (함성)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육상경기,
아이와 함께 가족 모두가 몸으로 느끼는 대회는
더 없이 좋은 경험입니다.
◀INT▶조영대/대구시 각산동
"아이들하고 구경하니까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육상에 대해 소개할 수 있어 좋다"
◀INT▶김순휘/대구시 진천동
"너무 실감나고 좋다. 아이한테 좋은 경험"
관중석 한 쪽을 가득 메운 푸른 물결.
수 천 명의 대학생 홍보단은
선수들 가장 가까이서
가장 뜨거운 열기로 흥을 돋웠고,
젊은 에너지로 관중들을 이끌었습니다.
◀INT▶원주영/대학생홍보단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응원
할 것이고 선수들도 멋진 경기 보여줬으면"
◀INT▶정가은/대학생홍보단
"대구를 잘 알려야겠죠.열심히 하려고요.
화이팅!"
대회 조직위는 이번 대회 관중을
3만명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S/U]"동원된 관중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자발적으로 대회를
즐길수 있는 관중으로 얼마나 채우느냐가
남은 기간 가장 중요한 과제로 보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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