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울릉도.독도를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국회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최근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이 울릉도.독도 해상국립공원
지정 요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공론화 자체를 결사 반대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울릉도.독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경우 각종행위 제한으로
사유권 침해뿐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독도의 지속가능한 사업들의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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