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을 앞두고
경북도와 울산시, 대구시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입지를
선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3개 시도 공동유치위원장인 김관용 경북지사는 "현재의 과학벨트 입지 평가방식은
과학계와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이른바 내륙형 삼각벨트 구상을
배제하고 정치적 개입이나
특정지역을 염두에 둔 사전포석 행위 등을
불식하고 특별법 규정과 절차에 따라 입지를
선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과학벨트 추진전략’토론회에서는
이재영 한동대 대학원장과
피터 풀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소장은 기초연구인프라가 풍부하고 정주여건이
좋은 경북.울산.대구가 최적 입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3개 범시도민 과학벨트 유치본부는
오늘 여의도 산업은행 광장에서
지역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결의대회를 열고 유치 당위성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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