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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출길이 막히면서 지역마다
사과 재고 물량이 어느때보다 많습니다.
해외수출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데
일본 원전사태에 따른 대체제로
우리 사과의 선호도가 높아져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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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성농협 저온저장고입니다.
저장고 안에 사과 상자가 가득합니다.
현재 보유물량은 500여톤,지난해 생산량의
40%정도를 아직 처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김재현 전무/새의성농협
"대만 수출길 막히고 구제역때문에 출하못해"
[C/G]수출 성적표는 더 나쁩니다.
올해 1/4분기 의성 사과 수출물량은 37톤으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6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수출 부진에 국내 소비감소가 겹치면서
재고 물량이 넘쳐나는 가운데
일본 원전사태에 따른 대체제로
우리 사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의성군은 오는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옥사과 판촉전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 판촉전을 대대적으로 개최하고,
대만에 집중됐던 수출시장도 다변화 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철희 마케팅담당/의성군
"aT와 매칭펀드 사업으로 해외판촉 개최"
또 부진한 국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학교급식 납품과 할인 판매 행사 등도
함께 추진해 재고물량 소진에 전력을
쏟기로 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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