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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수 육상 꿈나무 원포인트 클리닉

도건협 기자 입력 2011-05-11 11:38:02 조회수 0

내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대회에 참가한
해외 유명 선수들이 오늘 오후 경북체고에서
국내 육상꿈나무를 위한
원포인트 클리닉을 갖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베이징올림픽 남자 110미터 허들에서
동메달을 딴 미국의 데이비드 올리버 선수와
세계육상대회 여자 200미터에서 3연패를 한
미국의 앨리슨 펠릭스 선수가 참가합니다.

이들은 행사가 끝난 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과 연습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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