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업체인 한라주택의 법정관리 신청이
받아들여져 오늘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오늘,
지난 달 한라주택이 신청한 법정관리 신청을
받아들여 기존 한라주택 대표인 윤창진 씨와
변호사 1명을 공동 법정관리인으로 선임하고
회생절차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법정관리 신청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한라주택은 파산 대신 회생의 기회를
잡게 됐으며 채무 만기가 연장되는 등
채무의 재조정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한때 대구지역에서 시공능력평가 5위권까지
올라갔던 한라주택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다 시공을 맡고 있는
대구시 북구 칠곡 한라하우젠트의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해 지난 달
대구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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