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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주 포도농가 한파로 이중고 겪어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5-10 10:12:26 조회수 1

지난 겨울 혹한으로
포도나무가 동해를 입어
경북지역의 포도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포도집산지인 김천지역에는
발화 시기인 지난달
포도나무의 싹이 나오지 않고
고사하는 현상이 잇따르고 있는데,
이는 지난 겨울 혹한으로 포도재배 농가의
10%에서 30% 정도가 동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포도 주산지인 상주 포도밭의 24%,
390헥타르도 동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포도재배 농가들은
피해를 본 포도나무를 캐내고 있지만,
포도 묘목 가격이 폭등해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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