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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안경 산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구 안경업계가 지역 공동브랜드인
'블릭'을 육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3-D 안경을 만들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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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지식경제부의 도움을 받아
지역 연고산업 육성을 위해 선을 보인
대구의 안경 공동브랜드 '블릭'
3년 동안 1단계 사업을 끝낸 블릭은
지난 해 7월부터 2단계 사업으로 자체 법인까지 만들어 블릭의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3-D TV를
모두 볼 수 있는 3-D 안경 개발에 성공해
지난 달 열린 대구국제안경전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냈습니다.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는 이 3-D 안경으로 이미
국내 6백여 개 안경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데 이어 해외의 국제전시회에도 출품해
블릭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INT▶ 손진영 센터장/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이태리와 프랑스 전시회 출품해 180개국에
대리점 열기 위해 최선"
지역 3개의 참여업체와 3개의 협력업체들도
블릭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 유남수 대표/유엔지(블릭협력업체)
"블릭이 늘어나면 저희 제조업체는 좋죠"
블릭은 이를 통해 지난 해 8억 원에 그쳤던
매출을 올해는 2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S/U)대구의 안경 공동브랜드인 이 블릭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안경업계의 노력들이 어떤 성과를 낳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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