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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 국회의원, 독도지킴이 활동 적극나서

입력 2011-05-09 17:14:01 조회수 1

◀ANC▶
다음 달 말이면 운영이 끝나는
국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33명으로 구성된
국회 독도지킴이 모임이 결성됐습니다.

지역의원들이 공동대표를 맡는 등
적극적인 독도수호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독도 의용수비대가 철수하고 경찰경비대가
막 상주를 시작했던 지난 1966년,

민간인이 독도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던 당시
대학생 신분으로 독도를 찾은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의 오래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5년이 흐른 지난 달 서 의원은
여,야 국회의원 33명을 모아
국회 독도지킴이 모임을 만들고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INT▶서상기 대표 /국회 독도지킴이 모임
"일본의 야욕이 도를 넘지만 정부대응이 미흡해 모임 만들었다.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위의
활동이 끝나는 다음 달부터
국회 차원의 세미나와 토론회를 이어가고
오는 8월에는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독도 현지에서 음악회를 엽니다.

특히 일본과 영토분쟁을 벌이는
중국과 러시아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제세미나를 열어 외교적 압박도 강화합니다.

대구·경북에서는 모두 7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이철우 간사/국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독도특위 끝나도 국회의원 독도지킴이가 수호를 위한 자료 만들고 역할 할 것"

S/U]국가위기상황에도 강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계속하는 일본에 맞서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국회 독도지킴이 33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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