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달서구 성당동의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개소식을 갖고 피해노인의 피신과 전문 상담, 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에 갈 수 있는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의 학대피해노인으로
최대 4개월 동안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학대피해노인쉼터의 개소로
긴급 대피와 보호가 필요한 피해노인에 대한
신속한 보호가 가능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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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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