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할 해외선수들이 오늘부터 속속 입국합니다.
오늘은 여자 천 500미터의
티지타 아샴 선수 등 2명이 대구에 도착하고
오는 9일에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미터
3연패를 차지한 앨리슨 팰릭스 선수 등 37명,
10일에는 가장 많은 79명의 선수가 입국합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16개 종목에 선수 220여 명이 참가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