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고산초등 앞길에서
차로 변경 중이던 39살 성 모씨의 승용차를
뒤따르던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승용차가 도로 옆 부동산 사무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성씨가 다치고
사무실에 있던 직원 61살 박 모씨가
양쪽 무릎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